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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뮤즈 정은채와 함께 한 겨울 아우터 화보 공개

최종수정 2019.10.21 08:45 기사입력 2019.10.2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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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뮤즈 정은채와 함께 한 겨울 아우터 화보 공개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가 브랜드 뮤즈인 배우 정은채와 다양한 겨울 아우터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구호는 케이프 코트, 숏 패딩형 재킷, 보머 코트 등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베이지, 브라운 등 따뜻한 색감과 고급스러운 소재, 여성스러운 실루엣으로 풀어냈다.


이번 화보는 미국 뉴욕의 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한 건물에서 촬영돼 공간 곳곳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구호 겨울 시즌 아우터의 세련된 아름다움이 함께 어우러졌다.


구호는 올 겨울 시즌 아우터 트렌드 중 하나인 케이프 스타일을 구호만의 감성을 담은 후드 케이프 코트로 제안했다. 알파카, 울 혼방 소재를 적용했으며 여유로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긴 기장에 후드 디테일까지 더해 보다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베이지 컬러 바탕에 한쪽 주머니와 후드, 지퍼 라인에는 브라운 컬러의 가죽을 패치해 독특한 느낌도 준다.


또한 캐주얼한 아우터 스타일을 여성스럽게 해석했다. 뒷판과 소매에 구스 충전재가 들어간 다크 그린 컬러의 숏 패딩형 재킷을 블랙 시스루 롱 스커트와 함께 코디해 페미닌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구호는 캐주얼 보머 스타일에 고급스러운 카멜 혼방 소재와 브라운 컬러를 사용해 편안하지만 우아함을 잃지 않은 보머 코트도 선보였다. 게다가 부드러운 곡선의 숄 칼라의 미니멀한 캐시미어 혼방 핸드메이드 코트와 유니크한 얼룩말 무늬가 돋보이는 울 카디건 등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김현정 구호 디자인 디렉터는 “올 겨울 시즌에는 구호만의 미니멀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재해석했다”라며, “특히 캐시미어나 카멜, 알파카, 라쿤 등 고급스럽고 따뜻한 표면감을 가진 특수모 소재의 아우터를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호는 지난달 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뉴욕의 맨해튼 소호 지역에서 첫번째 글로벌 팝업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 뉴요커들에게 직접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알리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졌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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