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일 수출규제 대응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일본 수출규제 대응과 관련된 세미나를 개최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다음 달 8일 수원 광교신도시 경기경제과학원 1층 광교홀에서 '한ㆍ일 경제분쟁의 실체와 중소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경제과학원은 경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현 상황을 분석하고 중소기업이 이번 사태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최근 일본 수출규제 배경 및 일본 경제의 실상 분석 ▲글로벌 통상분쟁 이슈 ▲우리 중소기업의 대응전략 순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내년 경영환경 변화를 고려한 HRD 수립전략 특강이 준비돼 있다.
중소기업 재직 중인 임직원이면 누구나 세미나에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경기경제과학원 아카데미 홈페이지(www.gbedu.or.kr)에 들어가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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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경기경제과학원 원장은 "한일 갈등이 출구를 찾지 못하면서 일본과 거래가 많은 중소기업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현 상황에 대한 보다 객관적 분석과 미래지향적 대응방안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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