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KB증권은 코나아이 코나아이 close 증권정보 052400 KOSDAQ 현재가 70,000 전일대비 8,600 등락률 +14.01% 거래량 900,725 전일가 61,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코스피 시총 규모별 지수 정기변경…7개 종목 대형주 편입 네이버페이, 코나아이와 경기지역화폐 서비스협약…"소비쿠폰 연동" 에 대해 지역화폐 효과가 나타나고 있따고 1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따.


코나아이는 스마트카드 제조 전문기업이다. SE (Secure Element: 보안칩) 기반의 금융 IC Chip 카드·통신용 USIM 카드·전자여권·전자보건증·전자주민증 등의 스마트카드를 제조해 주요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EMV (IC카드 국제기술표준) 자체 인증을 기반으로 2017년 11월 국내외 결제가 가능한 선불형카드(체크카드) 플랫폼인 ‘코나카드’를 출시했다. 3분기 잠정 매출액은 3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34억원을 기록했다.

이병화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3년 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가장 높은 실적을 공시했다"며 "주력사업인 스마트카드 회복과 코나카드의 사업 정착이 구조적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는 "코나카드의 B2G(기업 대 정부) 및 B2B(기업 대 기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실적에서 확인된다"며 "코나카드는 인천광역시·경기도·경남 양산시 등 총 3군데의 지자체에 지역화폐 사업자로 선정됐는데 각 지자체들은 지역화폐 카드결제 시스템으로 코나카드 플랫폼을 활용하고, 코나아이는 사업비 및 결제수수료를 지급받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청주시, 영광군이 코나카드 플랫폼을 통한 지역화페 도입을 결정했고 다수의 지자체들이 도입을 검토 중"이라며 "정부의 오픈뱅킹 정책 실시로 12월 펌뱅킹 수수료가 대폭 인하될 예정인데 코나카드 수익성 증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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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마트카드 제조 부문도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그는 "국내는 인터넷뱅크와 핀테크 시장 확대, 주요 금융기관의 카드교체 주기가 맞물리고 있다"며 "해외 시장은 주요 고객사의 메탈소재 및 지문인식, IC Card 공급 증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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