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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삼남' 김홍걸, 내년 총선 도전…"지역구는 아직"

최종수정 2019.10.16 20:24 기사입력 2019.10.1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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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전 대통령 3남인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 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 전집 30권 완간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고 김대중 전 대통령 3남인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 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 전집 30권 완간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남인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이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의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모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선 출마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출마 예정인 지역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당 안팎에서는 김 전 대통령의 본거지인 호남에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영입 대상으로 꾸준히 거론돼왔던 그는 최근 민주당이 실시한 광주 동남을 후보군 여론조사에도 이름을 올려 이 지역 출마설이 거론되기도 했다.


김 의장은 특정 지역을 한정하지 않고 수도권을 포함해 선택지를 폭넓게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장 측 관계자는 "아직 어떤 지역구에 나가겠다는 얘기를 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당 지도부와 의논을 더 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은 17일 연세대에서 자신의 저서 '희망을 향한 반걸음'의 출판기념회를 연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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