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 위한 정기수요시위'에 참가한 학생 및 시민들이 일본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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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 정면 반박…"노예계약 없어, 경영...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 위한 정기수요시위'에 참가한 학생 및 시민들이 일본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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