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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전기차 배터리 성과 전시…'인터배터리 2019' 참가

최종수정 2019.10.16 09:16 기사입력 2019.10.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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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전기차 배터리 성과 전시…'인터배터리 2019' 참가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LG화학 이 16일부터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19'에 참가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첨단 배터리들을 선보인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2차전지산업 전시회다.


LG화학 은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324㎡)의 부스에 ▲소형 및 신시장(IT&New Application) ▲자동차(Automotive) ▲에너지저장장치(ESS) ▲역사관(History) ▲핵심기술관(Core Tech) 섹션을 만들었다.


소형 및 신시장, 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3개의 섹션에서 사업 분야별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최첨단 배터리와 이를 실제로 적용한 제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소형 및 신시장 섹션에서는 베트남 최대기업인 빈패스트(VinFast)와 협력해 개발한 전동 스쿠터용 배터리 팩을 전시한다. 원통형 배터리를 112개나 채용했으며, 방전된 배터리 팩은 충전된 팩과 교체가 가능하여 충전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섹션에서는 LG화학 의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들의 셀, 모듈, 팩 등을 선보인다. 순수 전기차 뿐만 아니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등 여러 친환경차에 제공되는 배터리 제품들을 전시한다.


에너지저장장치 섹션에서는 주택용 ESS 신제품 ‘RESU10M’을 비롯해 대규모 전력망용까지 미래 에너지 효율화를 선도하고 있는 다양한 ESS용 배터리 제품을 전시한다.


LG화학 관계자는 “기존 소형·전기차·ESS 사업별 최첨단 배터리 전시뿐만 아니라 역사관 및 핵심기술관을 추가해 LG화학 의 배터리 제품 및 기술, 연혁 등을 총 망라하는 내용으로 부스를 구성했다"며 "현장에 방문하면 LG화학 기술을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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