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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이틀 선두…최경주 2타 차 3위

최종수정 2019.10.05 17:55 기사입력 2019.10.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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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인비테이셔널 셋째날 이븐파 '숨고르기', 김한별 2위, 이승택과 이동민 공동 5위

이수민이 현대해상 최경주인비테이셔널 셋째날 7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이수민이 현대해상 최경주인비테이셔널 셋째날 7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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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이수민(26)의 선두 질주다.


5일 경남 김해시 정산골프장 별우ㆍ달우코스(파72ㆍ730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셋째날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1타 차 선두(11언더파 205타)를 유지했다. 루키 김한별(23) 2위(10언더파 206타), '탱크' 최경주(49ㆍSK텔레콤)와 박준혁(24)이 2타 차 공동 3위(9언더파 207타)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수민은 2타 차 선두로 출발해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꿨다. 1번홀(파5) 버디를 4번홀(파4) 보기로 까먹었고, 11번홀 버디는 17번홀(이상 파3) 보기로 타수를 잃었다. 1타 차 선두, 코리안투어에서 통산 3승째의 기회다. 이수민이 바로 2013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군산CC오픈을 제패한 선수다. 2015년 6월 군산CC오픈에서 다시 정상에 올라 '아마추어와 프로 동시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곁들였다.


김한별이 3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최경주는 2언더파를 보태 코리안투어 통산 17승째를 수확할 희망을 이어갔다. 이승택(24ㆍ동아회원권그룹)과 이동민(34) 공동 5위(8언더파 208타), 주흥철(38) 7위(7언더파 209타), 맹동섭(32)과 조정민(34)이 공동 8위(6언더파 210타)에 포진했다. '상금 1위+ 대상 1위' 함정우(25)는 2오버파로 부진해 공동 55위(1오버파 217타)에 그쳤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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