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이춘재 군복무 당시 사진 공개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특정된 이춘재가 화성사건을 포함해 모두 14건의 살인을 저질렀다고 자백한 가운데,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춘재의 군 복무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측은 4일 유튜브를 통해 '화성 연쇄살인사건' 특집 2부 '악마의 얼굴'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 영상에는 그간 언론을 통해 공개된 졸업사진이 아닌 이춘재가 군 복무 시절 찍은 사진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이춘재는 군복을 입고 장갑차 앞에 서있다. 그는 양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이춘재의 가로로 긴 눈매와 치켜올라간 듯한 눈썹이 이목을 끈다.
이밖에도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주민들은 "가을에 타작하고 이제 짚가리 쌓아놨잖아. 짚을 나르다가 그게 발견된 거지", "치마만 벗겨서 얼굴을 가려놨으니", "그렇게 착하고 인사 잘 한다니까", "'걔가 그런 일을 했을까' 그랬지" 등의 증언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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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작진은 5일 방송되는 회차를 통해 이춘재가 저지른 '처제 성폭행 살인사건'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이춘재가 어떤 인물인지 집중 분석할 예정이며 그동안 수사망을 피해갈 수 있었던 방법 등을 알아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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