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의원들 제17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 참석
'5km' 코스에 직접 참여,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토너들과 함께 달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최남일·이재진·한용대·문백한·이호귀·김형대·전인수·이향숙·한윤수·김세준·안지연·박다미·허순임·이도희 의원은 3일 영동대로 현대자동차 GBC부지 앞에서 동호인 등 8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국제평화마라톤 대회’에 참석했다.
주한 미8군 사령부, 각국 대사관, 외국인, 동호회원 및 구민 등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전쟁과 기아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과 강남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참가비 전액을 기부하는 행사로 유명하다.
풀코스·하프코스·10km·5km 4개 코스 중 이전과 달리 5km 코스는 참가비가 없는 걷기 축제로 진행다.
특히 일부의원들은 5km 부문에 직접 참여,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토너들과 함께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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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터치버튼을 눌러 출발을 알린 이관수 의장은 “이 행사가 구민의 건강을 다지고, 더불어 전쟁과 기아에 고통받는 세계 각국의 어린이를 돕는 나눔과 화합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좋은 기록도 중요하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완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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