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반려견 태울때는..."애완용 카시트 등 안전장비 갖춰야"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최근에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거나 여행을 가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특히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자동차에 반려견을 태워서 이동하는 차량들의 모습도 흔하다.
그렇다면 반려견을 자동차에 태울 땐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
3일 삼성화재가 소개한 반려견과 자동차 타기 전 주의사항을 살펴 보면 반려견도 처음에는 자동차에 익숙하지 않아 잘 안타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론 반려견이 자동차에 타기 전에 익숙해질 여유를 주는 편이 좋다. 반려견이 자동차를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장난감이나 간식 등을 활용해 자동차 환경이 낯설지 않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첫 드라이브 장소 선택도 중요하다. 반려견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병원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만약 첫 드라이브 장소로 동물병원을 선택했다면. 그것은 반려견에도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고 더 이상 자동차를 타지 않으려 하는 이유가 될수도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또 사람도 자동차를 탈 때 안전벨트를 착용하 듯 반려견에게도 안전벨트와 같은 안전 장치가 필수적이다. 애완용 카시트나 가슴줄과 연결하는 안전벨트, 케이지 등이 그것이다. 안전 장치를 설치하면 자동차 급정거 시 반려견이 앞으로 튕겨지는 사고 위험도 방지할 수 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