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100% 한우 고아낸 국탕 간편식 ‘한우로’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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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가 한우만을 사용해 깊은 맛과 영양을 살리고 조리 편의성까지 잡은 국탕 간편식을 선보였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영유아 대상 ‘풀스키즈 한우로 2종’과 고령자 대상 ‘풀스케어 한우로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한우로’는 선호도가 높은 편이지만 조리 시간이 긴 탓에 단체급식 현장에서 제공하기 어려웠던 국탕류를 간편식으로 만든 제품이다. 시판 제품 중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100% 한우로만 고아낸 국탕 간편식으로, 가압추출기로 높은 압력 조건을 만들고 한우 뼈와 고기를 우려내 한우 본연의 맛이 진하게 살아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한우로’를 영ㆍ유아 전문 브랜드인 ‘풀스키즈’와 고령자 전문 브랜드인 ‘풀스케어’로 나누어 출시, 취식 대상에 따라 특장점을 차별화했다.

우선 영ㆍ유아의 건강과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풀스키즈 제품은 ‘풀스키즈 한우로 나주식 맑은 고기곰탕’과 ‘풀스키즈 한우로 갈비탕’ 2종이다. 풀스키즈 한우로 2종은 고기를 오랜 시간 푹 고아낸 뒤 잘게 찢거나 잘라 치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의 취식 편의성을 높였다.


나주식 맑은 고기곰탕은 한우 사골과 사태를 깊게 우려내 곰탕의 담백한 맛을 살렸다. 갈비탕은 한우 갈비와 국산 채소로 우려내어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돋보이며 갈비뼈를 발라내어 아이들이 갈빗살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고령자를 위한 풀스케어 제품은 고령자가 외식 보양 메뉴로 선호하는 ‘풀스케어 한우로 사골 도가니탕’과 ‘풀스케어 한우로 소머리곰탕’으로 2종으로 구성됐다. 사골 도가니탕은 한우 꼬리 반골, 사골, 잡뼈와 한우 힘줄만을 사용하여 오랜 시간 고아 진하고 구수한 맛의 국물과 부드러운 한우 힘줄을 구현했다. 소머리곰탕은 한우 머리뼈와 머리 고기만을 이용해 원재료 고유의 맛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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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 모두 고형물(한우 힘줄, 머리 고기)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저작능력과 혀 움직임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들이 부드럽게 씹어 넘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맛의 탕으로만 구성해 고령자의 미각과 건강까지 고려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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