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기관 합동 훈련 기획팀 구성·회의 개최

광주경찰 ‘2019 재난대응 안전한훈련’ 대비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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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5일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훈련 기획팀을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청, 광주지방경찰청, 북부경찰서, 광주경찰특공대, 광주광역시청, 북구청, 북구보건소, 광주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 북부소방서, 31사단 503여단·화생방지원대,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산업단지공단, 국립광주과학관 등 15개 기관 25명이 참석해 훈련 일정과 내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에 대한 기본법’에 근거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인 중앙부처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훈련으로 각종 재난 및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올해는 1내달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비해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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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청은 내달 30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국립광주과학관에서 20여 개 기관 25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테러로 인한 복합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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