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직원들이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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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교는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구축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급에 따른 호칭 제도를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본사 직원은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등 5단계로 구분돼 있던 팀원 직위 호칭 체계를 '님'으로 통일한다. 팀원 간 상호 존중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업무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 현장 구성원은 교육업의 특성을 반영해 모든 구성원의 호칭을 '선생님'으로 단일화한다. 그동안 브랜드 혹은 맡은 업무에 따라 선생님, 디렉터, 튜터 등 각기 다르게 사용했던 호칭을 통합했다.


대교는 구성원이 중심이 되는 조직문화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 호칭제 개편을 앞두고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호칭 개편에 대한 찬반 여부와 함께 새롭게 변경될 호칭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2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적으로 호칭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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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관계자는 "이번 호칭제 개편이 연공서열에서 벗어나 상호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과 의사결정 방식을 변화시키며 임직원 스스로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지속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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