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협상 타결이 생각보다 빨리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트럼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에서 기자들에게 이와 같은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을 심어줬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보다 빨리 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중국이 몹시 협상을 타결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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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2주 안에 워싱턴에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재개되는 시점에 나왔다. 또 앞선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중국의 무역관행을 비판하며 "배드딜(나쁜 거래)을 하지 않겠다"고 한 강경적 어조가 한풀 꺾인 것이기도 하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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