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교차 주의보…내일 아침 최저기온 14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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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8도, 경기 동두천 13.3도, 강릉 15.4도 등을 기록했다. 차가운 고기압 중심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내일(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모레(19일) 아침은 오늘보다 2~5도가량 떨어진 9~19도로 예상된다.

반면 햇볕에 의한 지표면 가열로 낮 기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구 28도, 경기 고양 29도, 전남 순천 30도 등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낮 최고기온도 오늘과 비슷한 25~30도, 19일에는 22~27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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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께 비 소식도 있다.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21일 오후 제주에서 시작돼 22일 남부지방과 강원영동, 23일 충청도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필리핀 동쪽 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발달과 이동경로에 따라 주말 이후 예보의 변동성이 클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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