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웰스 비데 BL350', 웅진코웨이 '에센스 비데', 아이에스동서 '이누스 자동 물내림 비데'.(왼쪽부터)

교원그룹 '웰스 비데 BL350', 웅진코웨이 '에센스 비데', 아이에스동서 '이누스 자동 물내림 비데'.(왼쪽부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추석을 맞아 가족의 건강과 위생 관리를 위한 '비데' 제품들의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안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게 다양한 기술들이 적용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건강가전 브랜드 웰스를 통해 '비데 BL350' 신제품을 선보였다. '듀얼 스테인리스 항균 노즐'을 적용해 비데 기능과 세정 기능을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비데와 세정이 각기 다른 노즐을 통해 물줄기가 분사되며 물과 이물질이 자주 닿는 듀얼 노즐은 스테인리스 커버를 사용해 오염 방지 및 위생성을 강화했다. 노즐 내부와 탱크, 시트 및 시트 커버에는 항균동 등 항균 소재를 적용했다.


또 물줄기에 공기를 흡입시키고 회오리처럼 회전시켜 부드러움을 높인 '내츄럴 에어 소프트 스핀 세정', 노즐이 왕복으로 움직여 세정 효과를 증대하는 '무브 세정' 등의 기능을 갖췄다. 오염되기 쉬운 노즐 팁과 노즐 도어, 세정수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365 만족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관리전문가 '웰스매니저'가 3개월마다 방문해 위생 관리와 함께 시기별로 부품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웅진코웨이도 지난 5일 실속형 '에센스 비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노즐 자동 세척 기능을 탑재해 위생성을 강화했다. 사용 전후 알아서 노즐을 세척해 안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노즐은 오염에 강한 스테인리스를 적용했으며 분리형 노즐팁 구조로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 변좌를 사용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 부드러운 수류로 시작해 서서히 수압이 강해지는 '소프트 스타트' 기능을 적용했다. 9개의 미세한 물줄기로 세심하게 케어하는 여성 맞춤형 '미세 소프트 수류'도 적용해 자극을 줄였다. 대기전력 제어가 가능한 '그린 플러그 절전 시스템'도 탑재해 에너지 소비 효율을 강화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달 말 토털 리빙 브랜드 이누스에서 '자동 물내림 비데'를 선보였다. 물탱크형과 직수형 등 2가지 모델로 출시했다. 비데에 앉아 사용하고 일어나면 인체감지 센서가 작동돼 자동으로 물이 내려간다. 변기 레버를 누를 필요가 없다.


또 대ㆍ소변을 구분해 물을 내려 물을 절약할 수 있으며 자동 물내림 시간 조절도 가능하다. 사용 전후에 자동으로 노즐을 세척하는 '셀프크리닝 기능', 아동 체형에 맞는 노즐 위치와 수압 세기가 적용된 '어린이 기능', 세정 후 건조까지 자동으로 이어지는 '오토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다.

AD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트렌드를 고려한 고객 중심의 제품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