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51㎝ 투표용지가 무효표 급증 원인? 역대 선거 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