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투자의견 '매수'·적정주가 6만8000원 제시…2일 종가 4만2750원

네오팜의 리얼베리어 제품 (사진=아시아경제DB)

네오팜의 리얼베리어 제품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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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네오팜 네오팜 close 증권정보 092730 KOSDAQ 현재가 18,680 전일대비 750 등락률 -3.86% 거래량 50,954 전일가 19,4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네오팜, 제로이드 성장 기대" [클릭 e종목]"네오팜, 수출 성장 속도 빨라질 것" [클릭 e종목]"네오팜, 제로이드 올리브영 론칭 실적성장 기대" 이 탄탄한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고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5일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네오팜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15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33.3%, 39.4% 증가한 수치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매출액이 예상치보다 높게 나온 이유는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과, 페이셜케어 부문의 고성장이다. 전년과 비교하면 민감성 스킨케어는 13.5%, 페이셜케어는 33.3%나 늘었다. 건강기능식품 매출도 1분기 대비 75% 이상 증가했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크게 상회한 이유는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건강기능식품의 매출 비중이 10%에 달했으나 수익성이 가장 좋은 제로이드가 50%대 성장을 지속했다"며 "아토팜과 리얼베리어도 각각 전년 대비 5%, 30%대의 양호한 성장을 나타내면서 원가율이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중국 등 해외 진출 관련 마케팅 투자가 확대되면서 판관비가 크게 증가했음에도 매출 고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1.2%포인트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네오팜의 해외 성장 잠재력은 유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양 연구원은 "네오팜은 세라마이드(Ceramide) 원료기술과 디펜사마이드(Defensamide) 제형기술을 바탕으로 'MLE'라는 자체적인 피부장벽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탄탄한 연구개발(R&D) 경쟁력을 바탕으로 온라인과 신채널에서 국내 더마 코스메틱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중국, 미국 등 해외 진출 성과에 따른 기업가치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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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네오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6만8000원을 제시했다. 지난 2일 종가는 4만2750원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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