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25일 오후 2시 강남구 SRT 수서역에서 실시된 ‘재난대비 상시 현장훈련’에서 긴급구조 및 화재진압을 마친 후 소방서의 브리핑을 참관했다.
이 날 훈련은 SRT 수서역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를 가정, 강남소방서, ㈜SR, 수서·강남경찰서 등 18개 기관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화재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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