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인증지역서점 20곳 인증서 교부…현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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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김삼호)는 인증지역서점 20개소에 인증서를 교부하고 인증현판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증지역서점은 동네서점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구민이 집 가까운 책방에서 책·인문학과 자주 접할 수 있도록 광산구가 인증·홍보하는 제도다.

광산구는 이번에 인증 받은 서점을 동 행정복지센터, 구립도서관, 학교, 공공기관 등에 알리고, 구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를 원하는 인증지역서점에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을 개최하고,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동네서점에는 경영 컨설팅도 지원해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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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관계자는 “동네서점이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이 아니라 지역문화를 이끄는 동네사랑방 역할을 하면서 영업이익도 확보하길 바란다”며 “인증지역서점 제도가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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