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감염병 예방 특별 방역 소독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고온다습한 기온이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 취약지역 및 다중집합장소에 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전남 고흥군 보건소는 여름철을 맞이해 감염병이 우려되는 취약지역 및 다중집합장소 등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감염병 조기 차단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 방역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은 제5호 다나스 태풍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 대해 연막·연무, 분무 방역을 하고 군민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터미널과 재래시장, 공중화장실, 쓰레기 배출 지정 장소와 웅덩이 모기서식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이 이뤄진다.
또 읍면에서도 515개단 자율방역단이 구성돼 6월부터 ~10월까지 주 2회 이상 자체적으로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해 각종 위해 해충 등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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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장마와 겹친 태풍이 소멸한 후 질병 매개 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개인의 건강을 위해 야외 활동 시 모기나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귀가 후 개인위생 관리를 위해 반드시 손 씻기를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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