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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수 있는 에어컨’ 선보여

최종수정 2019.07.24 07:22 기사입력 2019.07.2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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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덜미 시원하게 하거나 따뜻하게 하는 웨어러블 단말기…속옷에 넣고 입기만 하면 시원

(사진=유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캡처)



[아시아경제 이진수 선임기자] 일본의 다국적 기업 소니가 22일 '입을 수 있는 에어컨'을 선보였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입을 수 있는 에어컨'은 목덜미를 시원하게 하거나 따뜻하게 하는 ?웨어러블 단말기다.


온도 조절이 가능한 특수 반도체가 내장된 단말기를 전용 속옷에 넣고 입기만 하면 시원함 혹은 따뜻함이 몸으로 전해진다.


정장을 걸쳐도 겉으로 티가 나지 않아 비즈니스맨들이 즐겨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니 측은 밝혔다.


소니는 웨어러블 에어컨을 제품화하기 위해 22일부터 클라우드 펀딩으로 자금 조달에 나섰다.




소니가 새로 개발한 웨어러블 단말기 '레온 포켓(REON POCKET)'은 전용 속옷의 목덜미 부위 주머니에 넣는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온도를 5단계(23~40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착용자가 너무 뜨겁거나 차갑게 느끼지 않도록 30분간 작동하면 자동으로 멈춘다.


단말기에는 전압을 바꾸면 온도가 변하는 '펠티어 소자'라는 반도체 소자가 들어 있다. 소니가 디지털 카메라 등으로 확보한 열설계 기술을 활용한 것이다.


단말기는 폭 5㎝, 길이 11㎝, 두께 2㎝에 무게가 85g이다.


단말기에 리튬이온 전지가 내장돼 있고 전지는 USB 케이블로 충전한다. 1회 충전으로 1시간30분 정도 쓸 수 있다.





이진수 선임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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