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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삼도 야시장’ 성료

최종수정 2019.07.14 17:09 기사입력 2019.07.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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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삼도 야시장’ 성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지난 13일 ‘삼도 로컬푸드 야시장, 삼도夜(야)’가 입소문을 타고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삼도청년회가 준비한 이번 야시장은 삼도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동 홍보와 마을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주민이 재배한 제철 농산물 등 20여 가지 물품을 판매했다.


지난해에 시작해 올해 첫 선을 보인 이번 야시장은 도심 가까운 곳에서 저녁시간 질 좋고 값싼 농산물을 살 수 있는 곳으로 서서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삼도농협부녀회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고, 주최 측은 수공예 마켓과 바디페인팅 부스, 포토존 등을 운영해 야시장을 찾은 손님에게 추억과 체험을 선사하기도 했다.


삼도 야시장은 내달과 오는 10·11월 둘째 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이어진다.

류흥권 삼도청년회장은 “야시장은 삼도에서 생산하는 고품질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손님과 농민이 어울리는 장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큰 호응이 있어 힘들지만 보람을 느끼고 광산구를 대표하는 직거래 장터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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