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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선-이수민, 14일 논현동 뉴힐탑호텔서 백년가약

최종수정 2019.07.14 15:47 기사입력 2019.07.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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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결혼식을 올린 배우 선우선과 이수민 / 사진 = 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14일 오후 결혼식을 올린 배우 선우선과 이수민 / 사진 = 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선우선이 무술 감독이자 액션 배우인 이수민과 14일 결혼했다.


선우선은 지난해 영화 촬영을 계기로 남편 이수민과 인연을 맺었고 둘은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14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에서 진행됐다.


결혼식에 앞서 선우선은 남편 이수민과 함께 이날 오후 12시30분께 기자회견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선우선은 남편과 만나게 된 배경과 애칭, 앞으로의 계획, 소감 등에 관해 얘기했다.


결혼식 이후 두 사람은 8월 신혼여행을 계획하고 있고 신접살림은 이수민의 직장 근처인 경기도 파주에 차릴 예정이다. 또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공백기 없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선우선과 이수민은 11세 나이 차이로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선우선은 1975년생, 이수민은 1986년생으로 11세 연상연하 커플이다.

한편, 선우선은 지난 2003년 영화 '조폭 마누라2'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 '내조의 여왕'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백년의 유산' '초인가족2017' '사생결단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수민은 무술 감독으로 유명한 정두홍 대표가 있는 서울 액션스쿨 소속이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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