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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 민트색 등 '네온컬러' 자전거 출시

최종수정 2019.07.11 15:20 기사입력 2019.07.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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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 네온컬러 자전거

알톤스포츠 네온컬러 자전거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알톤스포츠는 유행 색상인 '네온컬러'를 적용한 자전거와 스마트모빌리티 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강렬한 색상의 네온컬러는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알톤스포츠가 네온컬러를 적용한 제품은 전기자전거 '니모FD', '스트롤RS', 전동스쿠터 '이코어S8', 픽시자전거 '제플린' 등이다.


스트롤RS는 20인치 바퀴를 적용한 미니벨로 타입의 전기자전거로, 리어 서스펜션을 장착해 승차감을 높인 제품이다. 변속기와 브레이크는 안정성이 높은 시마노 투어니 7단과 제동력이 뛰어난 기계식 브레이크를 장착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무광블랙에 이어 민트색이 새롭게 추가됐다.


올해 처음 선보인 전동스쿠터 이코어S8은 안장과 짐받이가 장착돼 편의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36V 7.8Ah LG셀을 적용한 배터리와 BLDC 350W 모터를 장착했다. 브레이크는 제동력이 뛰어난 디스크 브레이크를 채택했다. 부드러운 토크 세팅이 특징으로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이번에 네온옐로우색 제품이 나왔다.


접이식 전기자전거 니모FD는 350W 모터와 5단계 파스 기능을 적용해 가볍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흙받이, 전방 라이트 등의 편의장비를 기본 옵션으로 갖췄다. 기존의 무광 블랙, 그레이 등의 색상에 에메랄드색이 추가됐다. 제플린은 고정기어를 적용한 픽시자전거로, 구조가 단순하고 약 10kg으로 가볍다. 네온컬러로 마젠타와 민트색 제품을 출시했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다양한 색상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주요 인기 제품에 트렌디한 네온컬러를 추가했다"며 "네온컬러 제품은 눈에 잘 띄는 강렬한 색상으로 개성과 스타일을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야간에 안전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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