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드는 7월 첫주말인 6일 경남 주요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했다.


남해안 한려해상 국립공원을 품은 거제시 16개 해수욕장 중 10곳이 이날 피서객맞이를 시작했다. 학동흑진주몽돌ㆍ구조라ㆍ와현ㆍ망치ㆍ명사ㆍ사곡ㆍ물안ㆍ농소ㆍ흥남ㆍ덕포해수욕장이 문을 열었다. 덕원ㆍ함목ㆍ여차ㆍ옥계ㆍ황포ㆍ구영해수욕장 등 나머지 거제시 해수욕장은 오는 13일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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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남일대해수욕장과 창원시 광암해수욕장도 이날 여름 시즌을 시작했다. 남해군 해수욕장 중에서는 상주은모래비치가 전날인 5일 개장했다. 송정솔바람해변ㆍ설리ㆍ두곡ㆍ월포ㆍ사촌 등 남해군의 다른 해수욕장은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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