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자동화 공정 등 협력사 생산 현장 디지털 전환 지원

1일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열린 '㈜두산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협약식의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금기 대한상공회의소 상무, 민은식 ㈜두산 커뮤니케이션 상무, 고근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 이규현 한국생산성본부 본부장.

1일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열린 '㈜두산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협약식의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금기 대한상공회의소 상무, 민은식 ㈜두산 커뮤니케이션 상무, 고근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 이규현 한국생산성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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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614,000 전일대비 89,000 등락률 -5.23% 거래량 122,070 전일가 1,70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은 1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두산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10여 개 협력사 생산 현장에 로봇자동화 공정, 제조실행시스템(MES), 제품수명주기관리(PLM) 등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올해 내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공장 구축에 들어가는 비용은 ㈜두산이 50%, 정부가 30%를 각각 지원한다. 오는 17일엔 협력사가 부담할 비용 20% 중 절반을 경상남도 지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협약을 맺어 협력사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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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내년부터 주 52시간 근로제를 실시하는 중소 협력사를 위해 생산성 혁신, 노무, 법무 관련 컨설팅 및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근로자 1인당 10만 원의 상생 격려금 및 건강검진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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