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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의 강세가 이어지며 국내 시세가 1500만원을 넘어 1600만원선을 향해 달리고 있다.


27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6시46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12.92%(176만1000원) 상승한 1538만2000원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3996억원어치가 거래됐다.

다른 가상통화도 강세를 보였다. 에이다(19.84%), 이더리움(9.45%)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비트코인 캐시(4.18%), 리플(1.99%) 등도 올랐다. 반면 비트코인에스브이(-7.82%), 이오스(-4.48%) 등은 내렸다.


[비트코인 지금]강세 지속되며 1500만원 넘어 1600만원 도전 원본보기 아이콘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10.49%(146만2000원) 오른 1540만30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였다.

업비트에선 이더리움(7.36%), 에이다(2.63%)과 비트코인캣.(1.85%), 리플(1.45%) 등이 상승했다. 반면 비트코인에스브이(-8.31%), 이오스(-6.61%), 이그니스(-6.26%) 등은 하락했다.


강세는 해외에서도 이어졌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8.91% 오른 1만2513.01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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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상통화들은 대부분 내렸다. 비트코인에스브이(-13.30%)의 하락폭이 컸고, 이오스(-8.88%), 바이낸스코인(-4.12%), 라이트코인(-3.08%) 등도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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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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