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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自民 선대본 회의서도 참의원 선거 '개헌' 쟁점화 의사 피력

최종수정 2019.06.26 20:49 기사입력 2019.06.2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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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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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아베 신조(安倍普三) 일본 총리가 오는 7월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평화헌법 개정과 관련한 각 정당의 입장을 쟁점화 할 뜻을 밝혔다.


26일 NHK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집권여당인 자유민주당 선거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참의원 선거에 대해 "(헌법개정과 관련) 심의에 조차 응하지 않는 정당을 선택하거나, 성실하게 국회의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논의하는 정당을 선택할 것일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레이와(令和) 시대의 첫 국정선거를 맞이하게 된다. 국민이 미래에 꿈을 가질 수 있는 일본을 만들어가는 여부가 결정될 선거라고 해도 좋다"면서 "매우 힘든 씨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이후 자민당 당 간부들과 함께 중앙당 당사 현관에 선대본 현판식을 열기도 했다.


한편 아베 총리는 이날 정기국회 폐회 후 기자회견에서도 "레이와의 일본이 어떤 나라를 지향할 지 이상을 말하는 것이 헌법"이라면서 "(그러나) 일부 야당이 개헌 심의에 출석하지 않고 있다"며 개헌으로 이번 참의원 선거의 전선을 형성할 의지를 피력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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