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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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금융 혁신기업들 사이에서 친환경 경영 바람이 불고 있다. 디지털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건강관리 앱을 통해 인슈어테크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AIA생명 뿐만 아니라 은행권에 디지털 혁신 바람을 일으킨 카카오 뱅크 역시 친환경 경영 움직임에 동참할 예정이다.


AIA생명은 차태진 대표가 릴레이 환경운동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Plastic Free Challenge)'에 동참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차태진 대표는 "AIA생명 전 직원들에게 텀블러와 머그컵을 제공하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개인 텀블러와 머그컵 사용을 더욱 독려하기 위해 공식적인 회의 및 외부 손님 방문 시 일회용 생수 대신 유리컵과 생수 포트를 제공해 캠페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플라스틱 제품 사용과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텀블러와 머그컵 등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푸르덴셜생명 커티스 장 사장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차태진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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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룹 창립 100주년을 맞은 AIA생명은 '친환경이 다음 100년을 위한 가장 든든한 보험'이라는 신념 아래 2014년부터 전 직원에게 텀블러와 머그컵을 제공하고, 신규 입사자에게는 텀블러가 포함된 웰컴 키트를 선물하는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도록 독려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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