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3억 스위스프랑 채권 발행…역대 한국물 최저금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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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0일 스위스에서 한국 기업들이 역대 발행한 스위스프랑 채권 중 가장 낮은 금리의 채권을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수원은 기존 한국물 최저금리 ·0.02%를 초과해 5년 만기 채권 기준으로 ·0.155% 수준에서 금리를 결정했다.

이는 국내시장에서 동일만기 한수원 채권 유통금리보다 약 34bp(1bp=0.01%) 낮은 수준이며, 국채보다 낮다. 특히 한수원 창사 이래 국내외 채권을 통틀어 최저금리이기도 하다.


한수원은 이번에 3억 스위스프랑(약 3500억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

이번 채권발행을 통해 한수원은 동일만기 국내발행 채권 대비 약 59억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하는 등 소요 외화자금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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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이번 채권발행에서 발굴한 스위스 지역의 우량투자자와 기존 달러화 시장 투자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투자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도적인 위치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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