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 워싱턴DC 내셔널 몰에 등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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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영국 반(反)트럼프 시위의 상징인 '트럼프 베이비(Trump baby)' 풍선이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워싱턴DC에 뜬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반트럼프 시위대는 다음달 4일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리는 워싱턴DC 내셔널 몰에 '트럼프 베이비' 풍선을 띄우기로 했다. 독립기념일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반트럼프 시위대는 최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2020 대선 출정식 인근에도 '트럼프 베이비' 풍선을 띄웠다. 이외에 지난 3월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여성의 날 행사, 멕시코 국경에서 열린 이주자 지지행사 등에도 이 풍선이 등장했다.


'트럼프 베이비'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영국 방문 당시 처음 등장한 것으로, 반트럼프 시위대가 제작했다. 기저귀를 차고 휴대전화를 쥔 모습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풍자하는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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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위대는 '트럼프 베이비를 입양해주세요'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이 풍선을 띄우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모금도 이뤄지고 있다. 이 풍선은 부풀리는 데에는 1500달러(약 174만원) 상당의 헬륨이 필요하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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