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7층 '카운테스마라' 매장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꽃무늬, 나뭇잎 등의 프린트로 시원한 느낌을 살린 하와이안 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하와이안 셔츠는 화려한 문양 덕분에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포인트를 주기 좋고 차분한 색상의 슬랙스나 면바지를 함께 입으면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카운테스마라는 내달 14일까지 린넨, 아사면, 시어서커 등 시원한 소재로 만든 하와이안 셔츠를 20% 할인 판매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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