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부상자를 싣고 나가고 있다 (제공=최호경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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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최호경 수습기자] 서울시가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대한애국당 불법 천막을 행정대집행하는 과정에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대한애국당 지지자들은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 등을 포함 광화문광장 인근에 앉아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경찰과 대치 중이다. 대한애국당 추산 당원과 지지자 400여명이 모여있다.

한 여성 지지자는 "니들이 대한민국 경찰이냐"라고 말하며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한 유튜버가 현장 영상을 계속 찍자 일부 지지자들은 유튜버의 핸드폰을 부수고 몸싸움까지 벌였다. 경찰이 이를 말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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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한애국당 천막 자리에 심으려는 5m짜리 플랜트 (제공=최호경 수습기자)

서울시가 대한애국당 천막 자리에 심으려는 5m짜리 플랜트 (제공=최호경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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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다친 부상자는 강북·용산 소방 구급대가 싣고 나갔다.

서울시는 오전 7시30분 현재 행정대집행을 진행 중이며 높이 5m에 달하는 목재 플랜트 15개를 배치해 천막 설치를 막을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최호경 수습기자 ch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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