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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정찬성, 자신만의 화끈한 스타일로 1라운드 KO승

최종수정 2019.06.23 11:26 기사입력 2019.06.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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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선수 / 사진 = 연합뉴스

정찬성 선수 /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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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랭킹 12위)이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정찬성은 2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 본 웰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54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헤나토 모이카노(30, 브라질, 랭킹 5위)에 1라운드 58초 KO승리했다.

이로써 정찬성의 MMA 전적은 15승(5KO·8서브미션) 5패가 됐다. UFC 기록은 5승2패다. 현재 12위에 위치한 랭킹이지만, 이번 경기에서 화끈한 승리를 거두며 다시금 상위 랭커 자리를 노릴 수 있게 됐다.


경기 시작 전 분위기는 마치 정찬성의 홈경기인 것처럼 그를 향한 환호성이 경기장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심지어 태극기에 그의 별명인 '코리안 좀비' 문구를 새긴 플랜카드 또한 여럿 보였다.


경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정찬성은 1라운드가 시작된 후 상대와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모이카노의 공격패턴을 눈에 익혔고, 반대로 모이카노는 잽을 통해 정찬성을 타격할 기회를 틈틈이 노렸다.

정찬성은 모이카노의 잽을 완벽하게 피한 뒤 오른손 카운터펀치로 안면을 타격했다. 이후 왼속 훅까지 정타로 들어가면서 모이카노는 그대로 쓰러졌다.


상대가 쓰러지자 정찬성은 지체 없이 백포지션을 잡고 모이카노에게 파운딩을 날렸다. 잠시 버티는 듯 했던 모이카노는 결국 정찬성의 공세를 버티지 못했고, 주심은 58초 만에 정찬성의 승리를 선언했다.


한편 자신만의 ‘적극적이고 집요한’ 공격스타일로 멋있게 승리한 정찬성은 공식 인터뷰를 통해 "그린빌까지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나를 길러준 코리안탑팀과 코치인 에디 차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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