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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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농구 감독 허재가 과거 논란이 됐던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 사건을 해명했다.


13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조기 축구팀을 결성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은 "허재와 인터뷰를 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며 허재의 중국 언론 인터뷰 사건을 언급했다.


그러자 허재는 당시 상황에 대해 "경기 내용을 묻는 게 아니라 외적인 질문을 하니까 화가 났다"며 "(중국 기자의 질문은) 한국 농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허재는 지난 2011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기자가 "중국 국가가 나오는데 한국 선수들은 왜 국기를 향해 서지 않고 다른 행동을 하며 움직이나"라고 묻자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라고 말한 뒤 퇴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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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재는 1988년 기아자동차 농구단에 입단하며 농구계에 데뷔했다. 그는 2018년에 열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을 역임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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