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임 백악관 대변인에 "주지사 출마해라"
[아시아경제 뉴욕=김봉수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라 허커비 샌더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의 사임 소식을 전하면서 "주지사에 출마하라"고 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3년 반동안 훌륭히 일해 온 샌더스 대변인이 이달 말 백악관을 떠나 위대한 아칸소 주의 집으로 간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녀는 특별한 재능을 갖춘 특출한 인물로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게 업무를 수행했다"면서 "나는 그녀가 아칸소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길 바란다. 그녀는 훌륭하게 잘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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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사라, 업무를 잘 해줘서 고맙다"고 트윗을 마무리했다.
뉴욕=김봉수 특파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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