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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팍스 코리아나 시대 위해 힘을 합쳐야"

최종수정 2019.06.02 11:52 기사입력 2019.06.0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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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방문, 동포 초청 간담회…"여야 남북 모두 긍지를 갖고 힘을 합쳐야"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문희상 국회의장 1일 라트비아 리가 그랜드호텔 캠핀스키에서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를 열고 "이제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이 세계를 주름잡을 ‘팍스아시아나’시대가 도래 했다"면서 "그 중에서도 ‘팍스코리아나’ 시대를 만들기 위해 동포 여러분들, 여야 그리고 남북 모두가 긍지를 갖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아놀드 토인비의 말을 빌리면 인류문명의 역사는 점점서진(西進)하고 있다. 로마가 중심이던 ‘팍스로마나’에서 ‘팍스브리티시’, 다시 ‘팍스아메리카나’ 시대가 됐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일 라트비아에서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제공=국회의장]

문희상 국회의장은 1일 라트비아에서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제공=국회의장]




문 의장은 "라트비아는 여러 가지로 우리나라와 닮았다고 생각한다. 강대국의 침략과 억압 속에서도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일어났다. 대한민국과 라트비아가 함께 윈윈할 수 있도록 동포 여러분들이 첨병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울러 문 의장은 "대한민국은 역사상 유례없는 근대화와 민주화, 촛불혁명을 이뤘다. 보무도 당당하게 이런 일을 해냈다. 100년 후에 전 세계의 민주주의 성지로 광화문을 관광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백범 김구 선생은 내가 원하는 대한민국은 군사·경제대국이 아니라 문화대국이라고 말씀 하셨다"면서 "봉준호 감독이 황금종려상을 받았고 방탄소년단(BTS) 같은 한류열풍이 여기까지 분다"면서 "우리나라가 문화대국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유례없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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