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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우진비앤지, 50억원 투자유치…"반려동물 사업 강화"

최종수정 2019.05.31 11:08 기사입력 2019.05.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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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우진비앤지 는 운영자금 목적으로 50억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신규사업인 반려동물 시장 진출과 확대에 자금이 쓰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환사채에 투자한 에이원자산운용은 기존 전환사채를 상환한 회사"라며 "이번에는 투자금을 늘려 재투자했는데 우진비앤지의 신뢰와 성장성을 바탕으로 투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대주주와 특수 관계인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환사채 30%에 대해서는 콜옵션을 추가했다. 인수인은 발행 당시 인수금액의 30%에 해당하는 사채를 미전환 상태로 보유해야 한다. 또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콜옵션을 통해 전환사채 전환권을 행사할 수 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도 콜옵션을 통한 지분 확보로 회사 성장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반려동물 사업 등 신규 사업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도 기대된다.


우진비앤지는 올해까지 반려동물 백신 6종 개발 국책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크리스탈지노믹스와 반려동물 신약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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