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마술로 배우는 인구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9일 묘량중앙초등학교에서 마술로 배우는 눈높이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남도, 영광군, 동아보건대학교 마술학과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에는 묘량중앙초등학교 학생 79명, 병설 유치원생 20명, 교사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실에서 제작한 인구교육 애니메이션 상영을 시작으로 동아보건대학교 마술학과 학생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마술과 인구문제 퀴즈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신기하고 재미있는 마술을 이용한 눈높이 교육을 실시해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가족 구성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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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관계자는 “인구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결혼·출산 및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은 물론 전 군민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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