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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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의 2019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 운영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9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2019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 운영비 지원사업은 지자체의 총괄건축가,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과 교육·홍보에 들어가는 비용을 국비로 지원해 제도 조기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자체의 정체성이 반영된 완성도 높은 도시공간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광주시는 광주다움을 도시공간에서 실현하기 위한 명품도시건축정책 ‘아트도시 광주’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달 23일 함인선 광주 초대 총괄건축가를 위촉했으며, 함 총괄건축가는 지난 1일 이용섭 시장과 광주생태마을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함 총괄건축가는 군공항이전 신도시 조성, 광주대표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장애인복합수련시설 건립 등 공공건축물 건립사업과 광주건축기본계획, 광주다운 도시공간 조성계획, 공동주택 ‘디자인+안전’ 향상 설계 가이드라인 수립 등에 대해 6회에 걸쳐 총괄조정·자문을 실시하며 국비 확보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 9000만 원은 총괄건축가 및 내달 초 위촉될 공공건축가 운영비, 총괄·공공건축가 제도 홍보·교육 비용으로 활용된다.


광주시는 지원사업 선정으로 공공건축물의 품격과 품질이 향상되고 ‘아트도시 광주’ 정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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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균 시 도시계획과장은 “‘다시 찾고 싶고 오래 머무르고 싶은’ 광주만의 도시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총괄·공공건축가 제도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도시건축 정책 혁신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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