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상 은 현재 보유 중인 편의점 운영업체 한국미니스톱의 주식 101만6000주를 일본 이온그룹에 매각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매각 대금은 주당 4만945원으로 총 416억 규모다. 대상은 자산수익성 제고와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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