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다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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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인터넷으로 자동차보험료를 손쉽게 조회, 비교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생명·손해보험협회가 운영하는 보험상품 비교 플랫폼 '보험다모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중고차 구매시 차량의 사고 내역 등을 조회하는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에서 자동차보험 실제보험료를 직접 비교·조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연계했다. 차량 번호와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보험상품 비교 목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자동차보험 9개 할인특약 외 차선이탈 경보장치, 전방충돌방지장치 등 첨단안전장치 할인특약을 하반기에 추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원하는 보험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인화면에 주요 보험종목을 연관 이미지와 함께 배치하고, 자주하는 질문(FAQ), 게시판(Q&A) 등 홈페이지 이용관련 메뉴들을 한눈에 찾기 쉽도록 별도의 화면으로 구성했다.


인터넷 전용 보험(CM보험) 가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CM보험 판매는 2015년 11월 보험다모아 출시 이후 꾸준히 증가해 원수보험료(손해보험사 기준)가 2015년 1조4561억원에서 2018년 3조5588억원으로 연평균 약 34.7%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보험다모아 상품 등록건수는 총 348종(온라인 상품이 240종으로 전체 68.97%)이며, 방문자는 총 392만7127명을 기록해 일평균 약 3100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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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관계자는 "보험다모아의 소비자 이용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시스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라며 "카히스토리 사이트를 통한 서비스 홍보 강화와 지속적인 사용자 편의성 개선을 통해 자동차 보험료 비교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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