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최근 지역 중소·벤처기업 7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취리히, 바르샤바, 베오그라드 등 유럽에 파견해 총 86건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무역사절단에 참여한 기업은 ▲㈜아이서티 ▲㈜차메디텍 ▲제넷바이오 ▲㈜마이티시스템 ▲비엘티㈜ ▲블루에이브텔㈜ ▲㈜샤인광학으로 이들 기업은 화장품, 보안제품, 통신, 안경렌즈 등을 생산한다.

무역사절단은 한류 및 K-뷰티에 힘입어 각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도가 높았다고 후기를 전했다.


특히 각 기업 관계자는 상담이 이뤄지는 동안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은 물론 현지 판매처, 연구소, 정부기관 등 각 업체가 희망하는 수요처를 직접 찾아가 기업을 홍보하고 샘플 주문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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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를 목적으로 오는 9월 중남미와 중국, 10월 중동·북미·동남아·일본, 11월 유럽 등 해외 무역사절단을 지속적으로 파견할 계획이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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