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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아전담연합회 ‘제14회 전남동화 대회’ 개최

최종수정 2019.05.24 17:30 기사입력 2019.05.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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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아전담연합회 ‘제14회 전남동화 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 영아 전담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17일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전남 영아전담 보육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전남동화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남동화대회’는 영아보육인들의 동화 지도법 향상과 호기심과 상상력을 계발하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음성을 도구, 몸짓을 다양한 방식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대회로 창의적이고 질 높은 영아 보육 교직원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언어전달이 어려운 영아들에게 좋은 동화를 제공해 바른 심성과 가치관을 형성시키고 순수한 영아에게 사랑과 바른 생각을 심어 바르고 참되게 자라도록 이끌고, 발달단계에 맞는 정확성과 안정성, 창의성, 활용성, 흥미 유발의 동화내용, 성대모사, 감정, 태도, 시간 준수 등을 심사 기준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은 전국 영아전담어린이집 김성대 연합회장, 동아 보건대 조의정 교수와 전남어린이집 연합회 조은숙 회장, 전남 육아 종합지원센터 윤영애 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상자는 ▲대상(에벤에셀어린이집, 오성란) ▲최우수상(온누리어린이집, 김희연) ▲우수상(나래어린이집, 나한별) ▲우수상(해아뜰어린이집, 이지영) 등 4명이 선정돼 영예를 안았다.

어린이집 연합회 보육 사업 계획 중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동화대회는 영아전담어린이집 연합회가 전국 최초로 개최한 행사로 영아 전담 보육의 전문성을 끌어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강진 인화어린이집 강석규 원장은 “동화대회와 교직원연찬회는 다시 한번 보육 교직원의 사명을 돌아보는 유익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린 전남 회장은 “영아전담어린이집은 일반 어린이집과 다르며 보건복지부의 특별 지정을 받아 영아만 지도하는 전문 어린이집은 영아전담밖에 없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의사소통이 어려운 영아들에게 사랑으로 지도한 보육 교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질 높은 영아보육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 영아전담연합회는 보육교사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한마음체육대회도 함께 실시해 참석자들이 어린이집 현장에서 힘들었던 고민을 해결하고 직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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