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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세아베스틸, 수익성 하락 마무리 국면…목표가 상향"

최종수정 2019.05.24 07:30 기사입력 2019.05.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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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키움증권이 24일 세아베스틸 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실적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업황이 점차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고 수익성 하락도 마무리 국면에 있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만9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11% 상향조정했다. 23일 종가 기준 세아베스틸 주가는 1만7950원이다.


세아베스틸의 1분기 영업이익은 166억원으로 컨센서스 221억원을 하회했다. 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의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종형 연구원은 "세아창원특수강은 자동차,가전,기계 등 수요산업 부진과 수입재와의 가격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떨어진 이후 회복세가 미미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 연구원은 "아직까지 뚜렷한 업황회복 시그널은 미미하지만 4월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37만2000톤으로 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고, 작년 급등했던 전극봉과 바나듐가격도 하락반전해 본사 특수강봉강 수익성 하락은 마무리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기대했다.


이어 "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도 4월 스테인리스(STS) 봉강가격을 15만원 인상했고, 최근 원재료인 니켈가격도 하향안정되고 있어 2분기 이후 완만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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