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셔틀트레인 열차 화재 대응 훈련에서 공항소방대원들이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탑승동에서 제2여객터미널로 향하는 셔틀트레인의 화재 발생 상황과 수하물을 운반·검색·분류하는 수하물처리시스템(BHS) 서버 장애 등 공항 운영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비정상상황을 가정해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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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