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신촌 연세로 왈츠로 물든다
25일 오후 7시30분~9시 '제5회 신촌 왈츠 축제' 개최... 전문 댄스팀과 일반 시민들, 무도회 펼쳐.. 의상 무료 대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주말 저녁 서울 도심 ‘차 없는 거리’에서 왈츠를 추고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삶의 여유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5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제5회 신촌 왈츠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축제에는 노희섭 단장이 지휘하는 인씨엠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서울천마합창단, 소프라노 마유정, 테너 이상규, 바리톤 김우진 등이 출연해 오페라 아리아와 서곡, 왈츠, 행진곡, 영화음악, 우리 민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선사한다.
또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라루체 댄스스포츠 선수단’과 일반 시민 참가자들이 왈츠 무도회를 펼친다. 전문 댄서들은 관객들에게 축하 공연도 선사한다.
신촌 왈츠 축제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인씨엠예술단(2659-4100)으로 신청하면 드레스와 턱시도를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춤과 음악을 통해 많은 시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신촌 왈츠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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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인씨엠예술단(단장 노희섭)은 관객과 소통하며 문화 나눔을 실천하는 예술단체로, 700회 이상의 거리 클래식 콘서트를 펼치며 관객과 호흡하고 있다. 서대문구 문화체육과(330-1127)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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