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전남대 교수, 한국일본근대학회 학술상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대학교는 김성은 교수(일문학과)가 지난 18일 한국일본근대학회(韓?日本近代??)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교수는 일본근대문화를 영어 번역론 관점에서 새롭게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지난 2월 학술지 ‘일본근대학연구’에 ‘근대 일본의 영어 번역론 연구’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이 논문은 근대 일본에서 서양문화와 사상을 수용하면서 영어학자들이 이상으로 삼았던 번역이론과 실천과정을 치밀하게 분석해 일본근대문화와 번역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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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일본근대학회는 일본의 근현대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해마다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논문을 선정해 우수논문상을 시상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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