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전환하되 소비구조도 바꿔야"
녹색성장위 1차회의 주재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더욱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녹색성장위원회 1차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언급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 전환해가면서 에너지 소비구조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녹색성장위가 출범한지 10년이 지났고 그동안 녹색기후기금과 글로벌 녹색성장기구를 지원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 배출은 늘어나고 미세먼지에 따른 국민 불편과 고통은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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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는 "에너지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로로 만들어야겠다"면서 "계획이 실행력을 갖추고 집행도 부단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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